참 선지자는 곧 세례 요한 같은 사람입니다.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증거하며 “신랑이다”,”맞이하라” 외쳐주며 이른 비 교훈 시대를 마치고 늦은 비 교훈 시대를 열어주는 그가 참 선지자입니다.

율법사, 바리새인, 사두개인 같은 땅의 권세 잡은 자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며 백성들을 자기 발 아래 가두고 신랑을 소개하지 않은것처럼 오늘날도 그와 같은 자들이 거짓입니다.

양은 주인의 음성을 듣고 믿음으로 따라갑니다. (요 10:2~5, 14~16, 26~27)

한 알의 씨를 심으면 때를 따라 반드시 열매가 나와야 살았다는 증거가됩니다.

이와같이 아브라함의 씨가 첫 장막 아비집(본토, 갈대아우르)에서부터 이스라엘의 문명이 시작된 것처럼 문명의 발상지가 분명하고 씨(교훈)이 어디서부터 나왔는지 지식의 출처가 분명해야합니다.

아브라함의 교훈(씨)가 살아있다는 것은 참 유전을 받은 아들 이삭이 나오고, 그의 후손 야곱이 나오고, 야곱의 후손 열두아들이 나왔으므로 하나님의 축복하신 말씀대로 믿음의 자손들이 생육하고 번성하므로 그 교훈이 살아있다는 증거가 됩니다.

콩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나오는 것이 가장 정직한 것입니다.

(요 10:30)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

★ 씨와 열매는 같아야 합니다.

★ 종의 교훈은 땅에 속한 말로 사람의 사정을 말하고 아들의 교훈은 하늘에 속한 말로 하나님의 사정을 말씀하십니다(요3:5~6)